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요즘 폭염이 심하고 더위로 인해 사망사고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이 지금 비상인 상태에서 과연 22도 설정이 맞는지가 궁금합니다.
다른 노선타다가 신림선타면 모든 사람 얼굴에 땀방울이 있습니다.
당연 사업성으로 온도조절 등 에너지절감해서 운영비를 최대한 극대화해야하는 것은 알지만, 적어도 이용하면서 불편함은 없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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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저희 신림선 도시철도는 차량내 냉방 관련하여 개선할수있수있는 방안이있는지 지속 검토 노력하고있습니다.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신림선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밖의 내용 및 궁금사항은 대표전화 02-890-2227~8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