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1월 26일 오전 8시 57분쯤 보라매병원역에서 보라매로 향하는 전철에서 승객들이 다수 내리고 탈 차례가 되어서 오르려고 하니 문을 갑자기 확 닫더니 가버렸어요.
안에 사람이 많이 내린 상태여서 자리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9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문을 닫아버려서 당황했고 또 위험했습니다.
그런데 직후 안내방송으로 나오는게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니 과하게 타지 말라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CCTV 확인해보세요.
기존 승객들 내리고 아무도 못 탄 상태여서 공간 많았어요. 그리고 너무 위험하지 않습니까?
제대로 승객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원 본 글 시 작 -------------
1월 26일 오전 8시 57분쯤 보라매병원역에서 보라매로 향하는 전철에서 승객들이 다수 내리고 탈 차례가 되어서 오르려고 하니 문을 갑자기 확 닫더니 가버렸어요.
안에 사람이 많이 내린 상태여서 자리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9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문을 닫아버려서 당황했고 또 위험했습니다.
그런데 직후 안내방송으로 나오는게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니 과하게 타지 말라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CCTV 확인해보세요.
기존 승객들 내리고 아무도 못 탄 상태여서 공간 많았어요. 그리고 너무 위험하지 않습니까?
제대로 승객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원 본 글 종 료 -------------
신림선 이용에 감사드리며
이용에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출입문 열림/닫힘 시간은 자동으로 설정된 시간으로 열고닫힘니다.
또한 관제실에서 승객의 이용 수에 따라 조절하게되어있습니다.
아마 그때에 출입문 열림 시간을 더 줘야하는데 미리 파악을 못한듯싶습니다.
지속 세밀한 관찰 및 주의로 불편없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드려 죄송하고요
안전 운행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