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답 달아주신 걸 봤는데, 없애거나 취지에 맞게 열차 밖(역 플랫폼)으로 소리를 빼주는 것이 아니고, 데시벨을 예컨대 85 -> 42.5처럼 반감시키거나 큰 폭으로 줄여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 85 -> 75, 즉 10데시벨을 줄여주신다고 하셨는데요...
막무가내로 주장이나 요구만을 얘기한 것도 아니고, 철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시민 수준에서는 나름 상당한 근거들을 들어서 뒷받침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렇게 전화, 현장직원 항의, 민원문 작성 등 여러 수단을 통해서 할 만큼 했는데도 이 정도밖에 못해주신다는 것은, 농락하는 것, 혹은 소위 '꼬우면 버스 타든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정치권이나 상급기관으로 가져가겠습니다.
------------ 원 본 글 시 작 -------------
답 달아주신 걸 봤는데, 없애거나 취지에 맞게 열차 밖(역 플랫폼)으로 소리를 빼주는 것이 아니고, 데시벨을 예컨대 85 -> 42.5처럼 반감시키거나 큰 폭으로 줄여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 85 -> 75, 즉 10데시벨을 줄여주신다고 하셨는데요...
막무가내로 주장이나 요구만을 얘기한 것도 아니고, 철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시민 수준에서는 나름 상당한 근거들을 들어서 뒷받침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렇게 전화, 현장직원 항의, 민원문 작성 등 여러 수단을 통해서 할 만큼 했는데도 이 정도밖에 못해주신다는 것은, 농락하는 것, 혹은 소위 '꼬우면 버스 타든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정치권이나 상급기관으로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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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저희 신림선 도시철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 담당 부서에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확인되는 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02-2081-8181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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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달아주신 걸 봤는데, 없애거나 취지에 맞게 열차 밖(역 플랫폼)으로 소리를 빼주는 것이 아니고, 데시벨을 예컨대 85 -> 42.5처럼 반감시키거나 큰 폭으로 줄여주는 것도 아니고 고작 85 -> 75, 즉 10데시벨을 줄여주신다고 하셨는데요...
막무가내로 주장이나 요구만을 얘기한 것도 아니고, 철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시민 수준에서는 나름 상당한 근거들을 들어서 뒷받침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렇게 전화, 현장직원 항의, 민원문 작성 등 여러 수단을 통해서 할 만큼 했는데도 이 정도밖에 못해주신다는 것은, 농락하는 것, 혹은 소위 '꼬우면 버스 타든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정치권이나 상급기관으로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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