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보라매병원 역에서 열차를 타는데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내리고 많이 타는데
나름 양보를 하면서 타던중 열차문 닫히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열차문에 부딪혔다
순간 아프면서 짜증과 기분이 매우 불쾌했다 그후 벽면에 보이는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를 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우리 엄마보다 더 많은것 같은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다
위에 말한것 처럼 열차를 타다 열차문이 닫히면서 열차문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상담사인지 신림선 직원인지 그 여자분은 신림선은 무인시스템이 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되면 저절도 문이 닫히다고 무리하게 승차를 하면 사고가 날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부딪힌 사고가 크면 병원치료를 받고 보험접수를 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무리하게 승차를 한것도 아닌데,,
열차문에 닫히다는 방송이 나오면 중간에 사람이 타던중이던 말던 열차문에 닫힌다는 말인것 같은데
이런 무책임한 시스템이 어디 있나요....
그러면 횡단보도 신호등 처럼 눈으로 문이 닫히는 시간을 볼수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으면
안전하게 무리하게 열차를 타지 않을텐데요
특히 보라매병원은 중증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병원인데 이렇게 무책임한 무인선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사고가 없었던 것인지 참 우려스럽네요,,,,
그리고 열차문에 부딪힌것도 짜증나고 화나지만 고객센터 통화시 사람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는건 뭔가요 마치 병원치료 보상받으려고 전화한 사람으로 안내를 하는건 뭔가요....
진짜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신림선,,,,
------------ 원 본 글 시 작 -------------
보라매병원 역에서 열차를 타는데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내리고 많이 타는데
나름 양보를 하면서 타던중 열차문 닫히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열차문에 부딪혔다
순간 아프면서 짜증과 기분이 매우 불쾌했다 그후 벽면에 보이는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를 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우리 엄마보다 더 많은것 같은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다
위에 말한것 처럼 열차를 타다 열차문이 닫히면서 열차문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상담사인지 신림선 직원인지 그 여자분은 신림선은 무인시스템이 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되면 저절도 문이 닫히다고 무리하게 승차를 하면 사고가 날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부딪힌 사고가 크면 병원치료를 받고 보험접수를 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무리하게 승차를 한것도 아닌데,,
열차문에 닫히다는 방송이 나오면 중간에 사람이 타던중이던 말던 열차문에 닫힌다는 말인것 같은데
이런 무책임한 시스템이 어디 있나요....
그러면 횡단보도 신호등 처럼 눈으로 문이 닫히는 시간을 볼수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으면
안전하게 무리하게 열차를 타지 않을텐데요
특히 보라매병원은 중증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병원인데 이렇게 무책임한 무인선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사고가 없었던 것인지 참 우려스럽네요,,,,
그리고 열차문에 부딪힌것도 짜증나고 화나지만 고객센터 통화시 사람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는건 뭔가요 마치 병원치료 보상받으려고 전화한 사람으로 안내를 하는건 뭔가요....
진짜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신림선,,,,
------------ 원 본 글 종 료 -------------
안녕하세요, 고객님.
신림선 도시철도 이용에 감사드리며 불편을 느끼게 하여 죄송합니다.
신림선은 무인 운전, 무인 역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입문 개폐 시간은 최소 25초 ~ 최대 40초로 설정 운영 되며
승객 상황(CCTV)을 모니터링으로 실시간으로 조정 중입니다.
고객님께서 승차 시 불편하게 한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정으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센터에서 고객님께 안내 및 응대 과정 중 고객님께서 병원치료 보상 받으려는 태도로 전화한 것 처럼 느끼셨다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원에게 교육 및 업무 독려를 하겠습니다. 또한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님께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02-2081-8181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