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관악산역에서 승차하려고 했으나 짧은 대기시간으로 인해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평일 오전 10시의 한가한 시간대인대도 불구하고,
하차하시는 분들이 내리니 바로 문이 닫히더라고요.
타려다 문에 팔이 끼일 뻔 했습니다.
저는 20대 학생이지만, 이 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노인이나 환자 비율이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전상의 우려를 표합니다.
------------ 원 본 글 시 작 -------------
관악산역에서 승차하려고 했으나 짧은 대기시간으로 인해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평일 오전 10시의 한가한 시간대인대도 불구하고,
하차하시는 분들이 내리니 바로 문이 닫히더라고요.
타려다 문에 팔이 끼일 뻔 했습니다.
저는 20대 학생이지만, 이 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노인이나 환자 비율이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전상의 우려를 표합니다.
------------ 원 본 글 종 료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본 내용의 출입문 개/폐 시간 관련하여 지속 개선 노력중에있습니다.
시간 조정을 실시하였고
관제실에서 탄력적으로 시간 조정하여 못타거나 낌사고 없도록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