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을 잇는 신림선 도시철도
1. 출입문 닫힘 시간
승객들이 다 타지도 않았는데 출입문이 닫혀서 위험힙니다. 출퇴근시간 특히 신림역에서 정차할 때는 출입문 닫힘 시간이 좀 더 길게 유지될 수 있도록 조정해주세요. 매일 끼는 승객들이 있어서 위험해 보입니다.
2. 신림선 타는 사람들은 대체 왜 안쪽으로 안들어가나요??? 훨씬 더 많이 탈 수 있는데 사람들이 안쪽으로 안들어가고 문앞쪽에만 서있어서 매우매우 불편합니다.
출퇴근시간에 역무원?이 말로 안내하긴 하지만 별로 소용없어 보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크게 안내판을 붙이던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아보면 좋겠네요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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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신림선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계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신림선은 무인역사로 운영되고있으며 혼잡시간대는 역사 안전을위해 안전요원을 배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입문 개폐시간은 면밀히 검토하여 역별로 조정하여 혼잡시간/비혼잡시간으로 구분하여
자동 설정된 시간으로 작동됩니다.
그리고 열차를 탈때 덜 혼잡한 출입문 쪽으로 이동을 요청하고있으며
바닥에도 스티커를 부착하여 안쪽으로 이동하여 탈스있도록 노력중입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02-890-2227(~8)로 연락 부탁드립니다